원화가 강세로 변경될 확률은 있는가?
미국 대선결과에서 표차이가 아주 작을경우, 대선 불복이 나올경우 세계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흔들릴때 환율이 오를수 있다.
그러나 추세는 바뀌지 않을것이다. 지금의 추세는 하락추세이다. 장기적으로는 원화가치 상승이 맞다. 원화가치 상승으로 인한 우리 경제의 영향은 무엇일까?
시진핑의 평생과업이 대만통일 , 마오쩌둥과 버금가는 영웅이 된다.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 사이가 멀어질 것이다.
중국이 강공책을 구사해서 아시아의 패권을 가져갈 것이다.
11월에 주식을 늘려야하는 이유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확장 국면이다. 지난 5월이 저점이었고, 재고 지수가 급락하였고 지난 8월에 119에서 109로 급하게 내려갔다. 확장국면이 시작되었고, 그러나 그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마침 주가가 조정이 되고 있고, 코스피 배당지수가 2%이상으로 높아졌다. 앞으로 배당은 더 늘어날것이다.
반도체가 갈수록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가 반도체 우위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면 이럴때 구매구간으로 판단된다.
환율하락은 원화 강세를 의미한다. 원화가 상승하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 제조업 수출업은 안좋아진다. 상품가격이 비싸진다. 수출은 부진
서비스업은 상대적으로 좋아져서 내수는 좋아진다. 1년의 시차를 두고 적용된다. 현재 코로나로 서비스업 경기는 최악인데 원화 강세가 되면 내수가 좋아지고 서비스업은 좋아질것이다.
미국 비중은 줄이고, 중국비중을 높혀가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금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금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금은 현재 조정국면이다. 조정국면에서 비중을 좀더 늘려가면 좋을것이다.
환율이 900원 간다면, 금리를 올리면 어떻게 되는가? 달러가치는 올라간다. 그러나 미국은 표준물가제를 도입하기로 했기때문에 2022년까지는 안 올릴 것이다.
우리나라 물가는 0.4~0.5% 정도로 안정적이다. 우리나라는 실질금리가 높다.
중국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수 있는가? 아주 먼일이다. 위안화의 비중이 늘어난다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
11월 추천주식
엘지화학 전망은 지금 주가면 비싸지는 않다. 좀 더 떨어질수는 있으나, 떨어지면 매수의 기회로 잡아야한다. 앞으로 이차전지 수요는 막강할 것이기 때문에 전망은 밝다.
은행 업종도 눈여겨봐야한다. 배당도 많이 준다. 내수 회복되고 환율 떨어지면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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